조광한 남양주시장, 제2기 에코폴리스 출격 알려

야간 무단투기 관리 효과 UP , 시민 만족도 UP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5/04 [12:10]

조광한 남양주시장, 제2기 에코폴리스 출격 알려

야간 무단투기 관리 효과 UP , 시민 만족도 UP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5/04 [12:10]

▲ 조광한 남양주시장 에코폴리스 공공근로 참여자와 환경 교육 및 소통 간담회 주재 모습(사진제공=남양주시청)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 조광한 남양주시장 에코폴리스 공공근로 참여자와 환경 교육 및 소통 간담회 모습(사진제공=남양주시청)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남양주=팝업뉴스)하인규 기자=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에코폴리스 공공근로 참여자와 환경 교육 및 소통 간담회를 실시하고 제2기 에코폴리스 출격을 알렸다.

 

이번 2기 에코폴리스 공공근로는 5월 3일부터 7월 30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관리 대상 구역 20곳을 야간에 집중 관리해 쓰레기 정리, 주민 홍보 등 대대적인 활동을 이어 나가 무단투기를 뿌리 뽑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다음 달 시작되는 60명의 땡큐 스몰잡 공공인력을 활용, 관리구역을 확대해 남양주시 전역 깨끗한 에코로드 만들기에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에코폴리스 분들이 노력해 주시면 환경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도 바뀔 수 있고, 도시가 깨끗해질 수 있다.”라며 “깨끗한 남양주시를 위해 사명감을 갖고 에코폴리스 활동에 임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또한, 1기에 참여한 한 에코폴리스는 “쓰레기를 버리러 나오시는 시민들에게 올바른 배출 방법을 설명해 드리면 그동안 잘 몰라서 못했다는 분들이 많았다. 깨끗이 정리해 줘서 고맙다고 하시고 정해진 배출일, 배출 시간에 버려 주시니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것 같아 보람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에코폴리스란 무단투기 지역을 야간에 집중 관리하는 환경 감시원으로서 저녁 쓰레기 배출 시간대 투기 취약 지구에 배치해 한 곳에서 상시 근무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난 1기 운영 결과 에코폴리스를 배치한 지역의 쓰레기 무단투기량 감소 및 분리수거율 향상 등 사업의 효과성이 확인됐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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