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재순 중랑문화재단 이사장 ‘중랑망우공간’ 건립 착공식 참석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4/29 [12:46]

표재순 중랑문화재단 이사장 ‘중랑망우공간’ 건립 착공식 참석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1/04/29 [12:46]

▲ 중랑문화재단 표재순(우측 2번재) 이사장 중랑망우공간 건립 착공식 참석 모습(사진제공=중랑문화재단)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 중랑망우공간 건립 착공식 행사장에서 표재순(우측) 중랑문화재단 이사장, 류경기(좌측) 중랑구청장, 유경애(우측 2번째) 중랑문화재단 대표 담소 모습(사진제공=중랑문화재단) © 팝업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팝업뉴스)하인규 기자=표재순 중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지난 27일 오후 2시 망우리공원에서 개최된 ‘중랑망우공간’ 착공식에 참석했다.

 

‘중랑망우공간’은 망우리공원을 서울 대표 역사문화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거점 시설로, 규모는 지상 2층, 연면적 1,247㎡(377평)이다.

 

이곳에 카페, 화장실, 주차장 등 편의시설 뿐 아니라 전망대, 홍보·전시관, 교육실 등이 들어서 역사문화교육 장소로 활용될 계획이다.

 

지금의 망우리공원은 한용운, 오세창, 방정환, 지석영, 이중섭 등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이끌어간 60여명의 선구자들이 한 곳에 잠들어 있는 곳으로 과거 공동묘지 이미지를 벗고 숲과 산책로가 있는 주민들의 힐링공간으로 탈바꿈하였으며, 문화·역사적 스토리를 가진 장소로서 많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표재순 중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중랑망우공간’을 통해 중랑구의 소중한 문화자산인 망우리공원을 구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방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재단에서는 망우리공원의 대표적 인물들을 주제로 한 낭독공연, 이중섭어린이미술대회 등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중랑문화재단은 망우리공원이 가진 가치를 발굴하고 흩어진 망우리의 이야기를 모아 문화로 만드는 플랫폼 ‘망우리프로젝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 근현대사 주요 인물 60인의 발자취를 담아 중랑구의 소중한 문화자산인 망우리공원을 재조명하고 재단의 대표 브랜드 사업으로 브랜딩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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