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일산복음병원 간호사와 독거노인 일촌맺기 업무협약 체결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9/10/11 [11:53]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일산복음병원 간호사와 독거노인 일촌맺기 업무협약 체결

하인규 기자 | 입력 : 2019/10/11 [11:53]

 

(고양=팝업뉴스)하인규 기자=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10일 독거노인을 위한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일산복음병원에서 간호사 20명과 독거노인 일촌맺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 내용은 혈압관리가 필요한 독거노인 20명에게 혈압계를 각 1대씩지원하고 일산복음병원 간호사와 혈압계를 지원받은 독거노인을 1대 1로 연계해 주 1회 건강모니터링과 말벗서비스 등을 지원해 만성질환관리 및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2016년 국립암센터 간호사 30명과 일산동구보건소 방문건강관리 대상자(독거노인)의 일촌 맺기로 시작한 동 사업은 2017년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간호사 50명과 추가로 일촌맺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어 2018년에는동국대학교일산병원 간호사 30명이 동참하는 업무협약을 실시했으며, 올해 일산복음병원 간호사 20명과 일촌맺기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일산동구 관내 4개 대형병원이 모두 참여해 동 사업을 진행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일촌 맺기 사업이 혈압관리가 필요한 독거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위한 전화모니터링과 말벗서비스뿐만 아니라 결연된 어르신을 위한 각종 의료서비스 연계 및 복지지원으로까지 확산돼 따뜻한 복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일촌일지 등을 주기적으로 관리해 내실 있는 사업으로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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